
방탄소년단(BTS) 지민을 응원하는 대규모 서포트가 부산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민의 팬들은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콘서트를 응원하고, 데뷔 13주년을 기념해 부산 곳곳에서 다양한 서포트를 펼치고 있다.
지민을 응원하는 지민버스 'Ride with Jimin'는 6월 11일부터 부산역 인근에서 운행을 시작했다. 해당 버스는 콘서트가 열리는 6월 12일과 13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일대를 돌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14일까지 운행한다.

국내외 팬들이 준비한 300조 이상, 7종류의 가로등 배너가 부산 주경기장 인근을 비롯한 부산 거리를 '지민로드'로 꾸미고 있다. 6월 4일부터 송출을 시작한 부산국제금융센터 대형 전광판 광고는 6월 30일까지 하루 100회 이상 이어진다.

이와 함께 부산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덕천역, 연산역, 미남역, 수영역 승강장 PDP 26개 광고와 덕천역 대합실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동해남부선 열차 내부 512개 화면에서도 영상 광고가 송출되고 있다. 팬들은 지민부채 8000장을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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