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스윙스가 본격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12일 스윙스는 개인 SNS에 "세상 탓 그만 하려고 오늘 마운자로 받았다. 근데 오늘 평소랑 똑같이 먹었어. 나 그냥 너무 슬퍼서 어쩔 수 없이 빅맥 4개만 지금 먹을게. 왜 자꾸 나한테 스트레스를 줘서 버거 먹게 하는 거야"라고 밝혔다.
이어 스윙스는 "아 배달의 민족 다시 들어가야겠어. 깜빡하고 맥플러리 3개 안 시켰어"라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스윙스는 다이어트 치료제인 마운자로의 효과를 본 제대로 모양이다. 그는 "마운자로 진짜 효과 있는 건가. 나 2년 만에 처음으로 아침, 점심 다 걸렀다. 안 배고프다니까. 이러다 맥도날드 장사 안 되는 거 아냐? 걱정되네. 5개만 시켜서 억지로 먹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스윙스는 한 팬이 "그럼 마운자로 왜 맞으신 거예요"라고 묻자 "당신 천재네"라고 대답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스윙스는 지난해 4월 새 앨범 'Like Water'를 발매했다. 이후 그는 연기 학원을 다니며 배우로도 활동 반경을 넓혀 현재 영화, 웹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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