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신곡이 나왔다며 소개했다.
박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븐(Heaven)' 박봄. 새로운 곡이 나왔다. 제가 그냥 한번 써봤다. 직접 어렵게 고른 거라 좋아해 달라. 좋아 죽겠다. 지금"이라고 전했다.
그는 오리지널을 비롯해 알앤비(R&B), 락, 영화음악 현악기들 들어간 클래식,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버전의 곡을 연달아 게재하기도 했다.
특히 그가 곡을 만든 계정 아이디가 '봄민호012(bomminho012)'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봄은 지난 2024년부터 이민호와 열애를 주장하는 글을 올리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박봄 소속사 측은 "박봄이 요즘 드라마 '상속자들'을 보고 있는데 주인공인 이민호에게 푹 빠져 그런 게시물을 올리게 된 거 같다. 특별한 이유 없는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도 "박봄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이민호를 언급하며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박봄은 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최근 소속사와의 전속계약도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최근 박봄은 건강 회복과 휴식에 집중해 왔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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