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시의회 만장일치 '명예 외빈' 선정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3주 연속 2위에 올랐다.
집계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로, '아리랑'은 이 차트에서 15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고 올해 최다인 총 9차례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SWIM'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 6위에 자리했으며, 'Body to Body', 'Hooligan', '2.0', 'they don't know 'bout us'를 포함한 신보 수록곡 5곡은 15주 연속 차트에 들었다. 지난달 12일 발표한 'Come Over'는 85위다.
'아리랑'은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 7월 3일~9일 자 '오피셜 앨범 톱 100'에도 37위로 15주 연속 진입했다. 세부 차트에서는 '오피셜 스코티시 앨범' 14위, '오피셜 앨범 세일즈'와 '오피셜 피지컬 앨범' 각 20위, '오피셜 앨범 스트리밍' 45위를 기록했다. 'SWIM'은 '오피셜 싱글 세일즈' 29위와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20위로 순위권에 다시 들어갔다.
독일 공식 음악 차트 '톱 100 앨범' 7월 3일 자에서는 9위로 15주 연속 '톱 10'에 머물렀고, 'SWIM'은 '톱 100 싱글' 99위로 재진입했다. 호주 ARIA '톱 50 앨범' 7월 6일 자에서는 '아리랑'이 10위, '톱 20 바이닐 앨범'은 15위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시의 '명예 외빈'(Huésped de Honor)으로 선정됐다. 시 의회는 7월 2일 현지시간 정기 회의에서 방탄소년단을 도시의 '명예 외빈'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의회는 방탄소년단의 문화적 파급력, 전 세계 청소년 권리 증진과 문화 관련 국제 활동 참여를 명분으로 꼽았다.
'명예 외빈'은 라플라타 시 조례에 따라 도시를 방문하는 귀빈이나 세계적인 문화 예술 거장에게 수여하는 최고 수준의 공식 예우다. 훌리오 알락 라플라타 시장은 치안·교통 체계를 점검하고 호텔 협회와 숙박업소 규제를 조율하는 등 행정 공조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10월 21일, 23일, 24일 사흘간 한국 가수 최초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