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브뤼셀 콘서트 도중 쓰러질 듯한 관객을 발견하고 공연을 멈춰 스태프에게 조치를 요청했다.
지민은 7월 2일(현지 시각) 공연 중 관객 상태를 확인한 뒤 "여기, 여기 뭐 안 좋은 거 같다. 쓰러진 것 같다. 빨리 조치 좀 해주세요"라며 대응을 부탁했다. 이후 해당 관객에게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상황을 지켜봤다.
브뤼셀 콘서트는 아리랑 월드 투어(BTS WORLD TOUR 'ARIRANG') 일정으로 지난 1일과 2일 진행됐다. 지민은 첫날 옆 머리카락을 땋아 헤어링 핀으로 장식한 스타일로 무대에 올랐고, 둘째 날에는 웨이브 스타일로 등장했다.



지민은 이번 투어에서 어깨선까지 오는 장발을 유지하며 공연마다 다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팬들은 "거대한 군중 속에서도 팬 하나하나에 대한 관심과 큰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반응을 보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6일과 7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