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허남준이 가수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허남준 소속사 에이치솔리드 측은 11일 스타뉴스에 "허남준이 아이유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촬영은 다음 달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두 사람은 약 1년 3개월 만에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앞서 허남준은 지난해 5월 발매된 아이유의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타이틀곡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아이유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당시 허남준은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떠올리며 "촬영장에 가는 날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이 파티였다. 아이유라는 사람이 내가 세상에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걸 안다는 사실만으로도 더 이상 여한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히며 아이유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허남준은 차기작으로 오는 2027년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을 택했다.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배경으로 조국에 모든 것을 바친 남자와 그를 지키려 목숨을 거는 여자를 그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