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크리치(CHRICH)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15일 소속사 TAPE Agency에 따르면 크리치는 오는 16일 두 번째 싱글 'So Fye'를 발매한다. 이는 오는 8월 공개될 크리치의 첫 EP에 앞서 나오는 두 번째 싱글이다.
앞서 크리치는 지난 5월 23일 데뷔 싱글 'Pass It On'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 곡은 발매 직후 애플뮤직 'The New Asia' 플레이리스트 4위에 올랐고, 멜론과 지니뮤직 힙합 신곡 페이지 첫 화면에도 이름을 올렸다.
신곡 'So Fye'는 성공을 향해 가는 길에서 마주치는 비판과 판단을 다룬 곡이다. 실제 행동보다 말이 앞서고, 스스로의 색깔을 다지지 못한 채 남을 평가하는 데만 몰두하는 사람들 앞에서도 자신의 길을 지키겠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크리치는 "그런 목소리에 흔들리기보다 목표에 집중하기로 한 순간이 이 곡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곡은 강렬하고 공격적인 비트 위에 실제 기타 연주를 더해 긴장감과 거친 에너지를 살렸다. 다이내믹한 보컬이 그 위에 힘을 싣는다. 벌스에는 자신을 의심하거나 판단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담겼다. 후렴구에 반복되는 'So EZ'는 그런 사람들을 다루는 일이 어렵지 않다는 뜻이고, 'So Fye'는 자신의 음악과 작업에 대한 확신을 나타낸다. 크리치는 "비판에 일일이 반응하기보다 행동으로 증명하는 노래"라고 전했다.
한편 크리치의 첫 EP는 오는 8월 26일 6개 트랙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