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강승식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2세.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인의 아내인 양미경은 "19일 오전 1시께 강승식이 패혈증으로 전북 전주의 병원에서 치료받다 사망했다"라고 밝혔다.
1954년생인 강승식은 1974년 '하루 이틀 사흘'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본인이 직접 작곡한 장은숙의 '춤을 추어요', '당신의 첫사랑'이 인기를 끌면서 이름을 알렸다.
강승식은 대한가수협회 전북지회장을 오래 역임했고, 2019년에는 사단법인 전북가수협회와 사단법인 영호남문화교류협회를 창설하면서 음악 관련 일에 힘을 쏟았다.
유족으로는 노래 강사 출신 가수인 아내 양미경과 3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전북 전주 금성장례식장 VIP 40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1일 오전 9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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