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누에라(NouerA)가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연다.
누에라는 지난 21일 공식 SNS에 네 번째 미니앨범 '.exe'(이엑스이)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시,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프로그램 설치 화면으로 시작해 미지의 공간으로 연결되는 세계관을 암시했다. 이어 모래시계를 파괴하고 현실과 게임 세계를 넘나드는 연출을 통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말미에는 시스템 오류 메시지가 등장하며 곧 공개될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e'는 좋아하는 사람을 향해 망설임 없이 직진하는 누에라의 고백 작전을 담은 앨범이다. 고백할 상대를 위해서라면 차원의 경계라도 뛰어넘겠다는 용기를 컴퓨터 실행 파일을 의미하는 '.exe'라는 키워드에 재치 있게 풀어낸다. 올해 초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누에라는 '.exe'와 관련한 로고 모션, 무빙 티저 포스터, 콘셉트 포토 및 콘셉트 필름,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특히 복고풍 로고 모션, 미니홈피, 지뢰 찾기 게임 등 아날로그와 레트로 감성을 녹여낸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번 '.exe'를 통해 보여줄 누에라만의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누에라의 네 번째 미니앨범 '.exe'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