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더윈드(The Wind)가 7월 29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세컨드 윈드 : S#00(Second Wind : S#00)'을 각종 음원 사이트에 발매한다. 지난해 5월 디지털 싱글 '안녕 내일'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앨범은 지친 순간 다시 찾아오는 힘과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새 호흡을 담았으며, 기존의 청량한 이미지에 자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무드를 더한 '청량 힙(Refreshing Hip)' 아이덴티티를 내세운다. 앨범명 부제 'S#00'은 '리스타트'가 아닌 '레벨업'을 선언하는 오리진 코드(Origin Code)로, 더윈드의 새 챕터가 시작되는 지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블락비 박경은 타이틀곡 '파티 라이크 어 록 스타(Party Like A Rock Star)'를 포함한 수록곡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곡은 펑키한 기타 리프와 EDM 스타일 리드 신스가 어우러진 팝 록 트랙이다. 박경은 블락비 타이틀곡 '예스터데이(YESTERDAY)'와 수록곡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워킹 인 더 레인(Walkin' in the Rain)' 등을 작업했으며, 솔로 활동과 여러 아티스트와의 작업도 병행했다.

이번 컴백은 더윈드가 최근 팡스타엔터테인먼트와 새 협업 체제를 구축한 뒤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기도 하다. 팡스타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마케팅, 글로벌 활동 등 그룹 활동 전반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으며, 더윈드는 협업 이후 영화 티켓 콘셉트의 프로모션 스케줄러와 B급 감성 콘텐츠, 티징 콘텐츠를 공개했다.
더윈드는 데뷔 이후 청량한 에너지와 콘셉트를 기반으로 활동해 왔고, 이번 앨범에서 자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결합하는 방향을 택했다. 더윈드는 7월 29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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