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마무(MAMAMOO, 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확고한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소속사 RBW에 따르면 마마무는 오는 10월 4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KAI TAK ARENA)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HONG KONG'(이하 '4WARD')를 여는 가운데, 티켓 오픈 이후 빠르게 전석이 매진됐다.
마마무는 앞서 지난 6월 19~21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3회 공연을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시킨 데 이어, 1만 석 이상의 규모를 자랑한 가오슝, 그리고 아레나급 규모의 마카오와 홍콩 공연을 순차 완판시켰다.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가 결합한 타이틀로, 각자의 자리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힌 마마무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롭게 써 내려가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8월 8일 마닐라를 거쳐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홍콩, 쿠알라룸푸르, 도쿄를 차례로 찾아 '믿듣맘무'의 저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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