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②에 이어서
키스오브라이프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항상 공부한다고 강조하며 "우리의 색을 잃지 않고 니즈를 채워간다"라고 말했다.
"요즘 트렌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어떤 것들에 대중분들께서도 반응 하시는지 등을 늘 파악하려고 하는 위치에 있다 보니까 차트 상위권에 있는 노래 혹은 가수들에 대한 많은 것들은 저희가 항상 좀 인지를 하고 '우리도 이렇게 했었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저희도 그 중 장점을 가져가고 그렇지만 저희가 따라한다고 그게 다 훌륭한 곡들처럼 되는 게 아닐 수 있으니까요. 그 곡의 강점이 미화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높은 순위에 있는 걸 수도 있는 거고요. 저희의 강점은 뭘까, 저희를 보게 하려면 어떠한 강점을 살려야 할까라는 고민을 좀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벨)
"어떻게 보면 밈이라는 게 억지로 해서 나온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들을 재미있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우선 활동을 해보면서 나오는 그런 재미 포인트를 빠르게 캐치해가지고 재미있게 한번 풀어나가 보려고요."(쥴리)
멤버들은 기회가 된다면 함께 챌린지에 도전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로 엑소 카이, 씨스타 등을 언급했다.
한편 인터뷰 도중 멤버 벨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 가수이자 자신의 아버지인 심신의 이번 앨범에 대한 반응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일단 저희 아버지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 엄청 크신 분이셔서 다른 인지도나 이런 부분보다도 근본에 있는 것이 음악이라는 얘기를 항상 주시고 본인의 음악도 많이 모니터링을 부탁하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꾸준히 음악 활동을 안 보이는 곳에서도 하고 계신다. 내게도 '이런 음악을 좀 해봐라'라며 레퍼런스들을 많이 보내신다. 재즈나 클래식 등 오리지널한 음악들을 보내주신다"라며 "반대로 이번에 나올 저희 신곡을 들려드리면 그거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시기도 하고 활발하다. 'SWEAT'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하게 다시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이거 잘될 것 같던데'라는 말을 하셨다"라고 말했다.
다만 벨은 심신의 키스오브라이프 신곡의 흥행 예측과 관련, "타율이 좀 안 좋은 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머퀸 경쟁에 대해 쥴리는 "경쟁이라는 생각보다도 이렇게 여름의 계절이 왔을 때 많은 K팝으로 활동하는 분들께서 여러 곡으로 다시 이렇게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서로 경쟁 아닌 경쟁을 한다는 자체가 되게 좋은 것 같다"라며 "'Sticky'로 나왔을 때만 해도 그런 부담이나 생각이 없었는데 그 시기 이후로도 되게 많은 분들께서 너무 좋은 곡들로 나와서 되게 재미있는 여름을 계속해서 이어 또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키스오브라이프는 3주년 소감에 대해 "3년이라는 시간이 되게 짧을 수도 있는데 그 3년을 정말 알차게 열심히 보내왔기 때문에 주변에서도 3년 밖에 안 됐다면서 놀라셨다"라며 "저희는 좀 뿌듯했다. 그만큼 저희가 많은 것들로 많은 활동을 했다는 뜻이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게 해준 주변 사람들한테 보답해 주고 싶은 마음이 크고 앞으로 남은 시간들에서 더 좋은 성과를 더 멋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지는 것처럼 제가 자극이 됐고 정진이 됐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이번 활동 목표로 음원 차트 1위를 언급하며 "중소돌의 기적이라는 수식어가 그 당시 때보다도 지금 더 되게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는 중소돌의 기적이라기보다는 새로운 또 다른 기적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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