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5억 회를 넘긴 솔로곡 2곡을 보유했다. 월드뮤직어워드(WMA)는 정국이 스포티파이 역사상 15억 스트림을 돌파한 곡을 여러 개 보유한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솔로 아티스트라고 공식 계정을 통해 전했다.
정국의 첫 솔로 데뷔곡 'Seven'(세븐)은 2026년 6월 누적 스트리밍 30억 회를 돌파했다. 한국과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 기록이며, 2023년 전 세계에서 발표된 신곡 가운데 3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곡으로 소개됐다.

'Seven'은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 '글로벌 200' 1위, '글로벌(미국 제외)' 1위에 함께 올랐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정국의 첫 솔로 앨범 'GOLDEN'(골든)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스탠딩 넥스트 투 유)도 2026년 7월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5억 회를 넘어섰다. 이 곡은 어떤 역경 속에서도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디스코 펑크 장르의 곡이다.
'Standing Next to You'는 미국 빌보드 '핫100'에 19주간 차트인하며 정국의 솔로곡 가운데 최장 기록을 세웠고,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는 최고 6위로 11주 동안 머물렀다. 2025 BMI 팝 어워즈 수상곡이며 2024 빌보드 뮤직 어워즈 '톱 글로벌 K팝 송', 2024 MAMA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성 솔로'도 수상했다.
두 곡은 발매 이후에도 스트리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국은 솔로 데뷔 이후 스포티파이와 빌보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눈부신 기록을 남기며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