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기부로 희망을 전했다.
'영웅시대 스밍교실'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8월 4일 세브란스 재활병원에 장애인 사회재활후원금 808만 원을 기부했다.

당초 연세대학교 어린이병원을 대상으로 기획됐지만, 병원 측으로부터 "재활병원 장애인분들을 위한 사회재활후원금이 훨씬 절실하다"는 설명을 듣고 기부처를 변경했다. 모금에는 국내 팬뿐 아니라 아르헨티나의 교포 영웅시대도 참여했다.
'영웅시대 스밍교실'은 임영웅을 응원하기 위해 스트리밍 방법과 다양한 응원 문화를 함께 배우고 나누는 팬 모임이다. 아티스트를 향한 응원의 마음에서 출발한 모임이다.
'영웅시대 스밍교실' 관계자는 "우리가 사랑하고 아끼는 임영웅 님을 향한 소중한 마음을 기부를 통해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가슴 깊이 감사하다"며 "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이 세상 곳곳에 따스하게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성숙하고 아름다운 응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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