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르테미스(ARTMS) 하슬이 어깨 수술로 이번 활동에서 빠지면서 4인 체제로 진행한다.
아르테미스(진솔, 최리, 희진, 김립)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새 앨범 '하이퍼 에고(Hyper-Ego)' 발매를 기념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르테미스는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1집 '클럽 이카루스(Club Icarus)' 이후 1년 2개월 만에 컴백이다. 그러나 멤버 하슬이 어깨 수술로 인해 4인 체제로 활동한다.
김립은 "하슬이 어깨 수술을 계속 미루다가 하게 되면서 이번 앨범을 4명이 하게 됐다. 걱정됐다. 이달의 소녀 활동할 당시에도 한 번 그랬던 적이 있어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번에 더 서로 잘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슬이 안무 연습 때도 와서 서로 모니터 해줬고, 현장에 자주 찾아와줬다. 뮤직비디오 촬영장에도 와서 비하인드 사진도 같이 봐주고 했다. 계속 연결돼 있다고 생각했다"며 "콘셉트에 대한 미팅도 같이했다. 나중에 같이 할 앨범이라 다섯명이 해야 하는 앨범이라 생각하고 같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함께 하지 않았지만, 인트로 트랙인 '프롬 윙스 투 소울(From Wing To Soul)' 내레이션에 참여하며 목소리를 더했다. 진솔은 "앨범 마무리가 될 때쯤 하슬이가 내레이션한다고 들었다. 놀랐지만, 다행이었다. 너무 아쉬워할 거 같았는데 내레이션을 통해서 이번 앨범을 열어주는 느낌이라 좋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슬의 현재 상태에 대해 진솔은 "현재는 회복 중이다. 수술하고 팔을 못 올려서 퍼포먼스에 문제가 생겨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지, 평소 움직이는 건 괜찮다"고 했다.
아르테미스는 오는 9월 5일! 6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월드 투어 '아트 오브 블루 블러드(Art of BLUE BLOOD)'의 포문을 연다. 이를 전 세계로 확장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투어에도 하슬을 제외하고 진행된다. 진솔은 "이제 4명은 아르테미스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슬은 솔로 앨범이 나올 것 같다. 하반기에는 아르테미스 4인은 투어로, 하슬이 솔로 앨범 발매와 소극장 콘서트를 진행하며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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