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데뷔 10주년 이슈 후 힐링하는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d rock therapy"라며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 속에는 리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레드락 캐년에 방문한 모습이 있었다. 그는 파웰 호수에서 보트 투어도 하며 대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사는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행사 직후 개인적으로 여행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016년 데뷔한 블랙핑크는 지난 8일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된 1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팬 홀대 논란'이 불거졌고, 멤버들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 가운데 리사가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행사에 불참할 수도 있었단 얘기가 나와 팬들이 실망감을 쏟아냈다. 이에 리사는 SNS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저와 함께해 준 모든 블링크들에게 정말 너무나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제가 계속 나아갈 수 있었다. 여러분이 제 원동력이고, 저 역시 여러분을 위해 계속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하겠다"며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리사는 "저의 '죽을 때까지 함께할' 멤버들, 정말 롤러코스터 같은 여정이었지만 저는 이보다 더 좋은 방식은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겠지만 우리는 함께할 거고, 제가 언제나 여러분의 편이 돼줄 거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라며 "사랑해 블랙핑크. 사랑해 블링크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사는 2023년부터 루이비통의 모기업인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가문의 넷째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최근 결별설에 휩싸였다. 최근 리사는 '태국의 차은우'라고 불리는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새로운 열애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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