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또 새로운 기록을 갈아치웠다.
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데뷔 앨범 'New Jeans'의 수록곡 'Hurt'가 지난 12일 기준 누적 3억 5만 241회 재생됐다. 팀 통산 10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이다.
뉴진스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80억 회에 육박한다. 'Ditto'와 'OMG'가 9억 회 이상, 'Super Shy'가 8억 회 이상, 'Hype Boy'가 7억 회 이상, 'New Jeans'와 'Attention'이 5억 회 이상, 'ETA'가 4억 회 이상, 'Cookie', 'How Sweet', 'Hurt'가 3억 회 이상, 'Cool With You'와 'Supernatural'이 2억 회 이상, 'ASAP'와 'Get Up', 'Bubble Gum', 'Right Now'가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뉴진스 멤버 민지·하니·해린·혜인·다니엘은 2024년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단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하지만 이듬해 10월 어도어와의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하며 멤버들은 항소하지 않은 채 차례대로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다.
다만 어도어는 다섯 멤버를 모두 품지는 않았다. 지난해 12월 다니엘과는 더 이상 뉴진스 멤버로 함께 할 수 없다며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다니엘과 그의 가족 1명, 민희진에게 431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청구 금액은 330억 9000만여 원으로 조정돼 재판부에 제출됐다.
현재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은 어도어와 법정 공방 중이다.
다니엘을 퇴출 시킨 뉴진스는 현재 4인조로 재정비한 후 컴백 준비 중이다. 어도어는 지난달 뉴진스 데뷔 4주년을 기념해 공식 SNS에 스페셜 필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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