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손길이 닿은 팝업 스토어가 오픈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동구 '카시나 성수'에서 '2026 CORTIS TOUR BIRTHDAY PARTY POP-UP'을 개최한다. 18일 팀의 데뷔 1주년을 기념해 방문객들에게 뜻깊은 의미를 선사한다.
전시 공간(DISPLAY ZONE)은 코르티스와 코어(팬덤명)에게 상징성이 큰 장식물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2m 높이의 '코르티스 볼'이 입구에서 방문객을 맞이한다. 코르티스 볼은 팀의 공식 로고로 디자인한 인형이다. 앞서 미니 1, 2집의 머치 형태 음반(CORTIS Ball ver.)으로 출시돼 큰 사랑을 받았다. 팝업에서는 대형 오브제로 만날 수 있어 기념 사진을 남기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아직 출시된 적 없는 베이비 핑크, 베이비 블루 등 신규 색상 코르티스 볼 4종이 전시되어 이목을 끌었다.
또한 멤버들이 직접 쓰고 그린 글씨, 그림을 벽면과 유리창에 입혀 친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날것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들은 9월까지 한국, 북미, 일본에서 진행되는 첫 투어명인 'PUT YOUR PHONE DOWN'과 그 안에 담긴 '함께 뛰놀자'라는 정신을 개성 있게 시각화했다.
머치 공간(MERCH ZONE)에서는 특별 제작된 'BIRTHDAY PARTY' 제품의 실물을 볼 수 있다. 1주년을 자축하며 아티스트가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상품이다. 코르티스 심볼 로고 펜던트에 멤버들이 직접 고른 비즈를 엮은 '코르티스 로프', 손그림을 기반으로 자수를 놓은 '패브릭 포토 바인더' 등이다.
또한 위버스샵(Weverse Shop)에서 빠르게 품절됐던 티셔츠, 슬로건 등 투어 머치, 최근 출시된 공식 응원봉도 직접 보고 구매 가능하다. 이 밖에 팝업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랜덤캡슐 머신도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다섯 멤버의 초상이 담긴 스티커, 키링을 무작위로 뽑는 재미가 있다.
코르티스는 데뷔 1년 만에 음악, 공연, 패션 등 다방면에서 화제몰이를 하며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올 5월 선보인 미니 2집 'GREENGRE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진입한 후 13주 연속(8월 13일 자) 차트인 중이다. 이들은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1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2026 CORTIS TOUR BIRTHDAY PARTY'를 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