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정은지가 흡연 의혹을 사전 차단했다.
지난 19일 정은지는 개인 SNS에 "놀라지마세요. 막대사탕입니다"라며 솔로 콘서트 포스터를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은지는 블랙 가죽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시니컬한 표정으로 입에 하얀 막대를 물고 있는 모습이 자칫 담배를 피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독보적인 퇴폐미를 풍긴다.
이에 정은지는 팬들이 놀랄 것을 우려해 "막대사탕"이라고 미리 해명,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정은지가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4월 데뷔 15주년 기념 팬송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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