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핑클 멤버 이효리가 완전체 컴백 깜짝 스포에 나섰다.
6일 이효리는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멤버들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핑클 멤버 네 명의 얼굴 일부가 담긴 클로즈업 컷이다. 초록색 볼캡을 푹 눌러쓴 모습부터 밝은 톤의 헤어스타일로 지그시 눈을 감은 몽환적인 분위기, 종이컵으로 입을 가린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흑백 컷까지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비록 얼굴 전체가 온전히 드러나진 않았지만, 특유의 눈매와 분위기만으로도 이효리를 비롯해 옥주현, 이진, 성유리 등 핑클 멤버 4인방임을 단번에 짐작게 한다.
무엇보다 핑클이 최근 완전체 컴백을 공식화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올라온 게시물이기에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컴백을 앞두고 본격적인 예열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핑클은 약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소속사 젬스톤이앤엠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가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쳤다. 이들과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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