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이장준이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팬 파티 '이장준 더 라스트 써머 인 도쿄(LEE JANGJUN_THE LAST SUMMER in TOKYO)'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 파티는 새벽에서 한낮, 밤으로 이어지는 시간 흐름을 콘셉트로 라이브 퍼포먼스와 토크, 게임을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장준은 골든차일드의 '너라고 (It's U)'와 '씨(SEA)'로 무대를 시작했으며, 일본 팬들을 위해 히라이 켄의 '히토미오 토지테(瞳をとじて)'를 불렀다. 이어 '네가 너무 좋아 (I Love You So)'를 선보였고, 밀크(M!LK)의 인기 챌린지와 골든차일드의 '안아줄게(Burn It)', '펌프 잇 업(Pump It Up)', 일본 발표곡 '아 우!!(A WOO!!)'·'크레용(Crayon)'도 소화했다.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Be Mine)' 일본어 버전 챌린지도 무대에 포함됐다.

팬 파티에는 이장준의 아침 루틴과 도쿄에서 보낸 시간에 관한 토크, 일본어 빨리 말하기, 어린 시절부터 데뷔 후까지의 여름 사진을 함께 보는 코너가 마련됐다. 골든차일드 출신 멤버 김지범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이장준과 함께 사진·영상을 보며 활동 당시를 돌아봤고, 골든차일드의 '브리드(Breathe)'와 '담다디(DamDaDi)'를 비롯한 한국·일본 인기곡 랜덤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장준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행복했다"라며 "저보다 더 큰 에너지를 보내준 우리 골드니스(팬덤명) 덕분에 이번 여름은 가장 잊지 못할 여름으로 기억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골드니스에게도 이번 팬 파티가 오랫동안 기억되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항상 어디서든 저를 빛나게 만들어 주는 나의 자부심, 골드니스에게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장준은 매주 화요일 유튜브 채널 'SBS Plus Now'에서 공개되는 '2026 ABC 투어 인 나짱'과 매주 금요일 유튜브 채널 '웅장한 아이돌'에서 공개되는 에이비식스(AB6IX) 전웅과의 토크형 팟캐스트 '웅장한 아이돌'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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