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프로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22)이 미스코리아 진(眞)이 된 가운데, 그의 참가 동기도 조명받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서울·경기·인천 '선' 출신 우서윤이 최고 영예인 진에 당선됐다.
우서윤은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다. 가족들, 친구들 항상 응원해 주고 지지해 줘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한 가운데 그의 참가 동기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회 측이 공개한 참가 동기에 따르면 우서윤은 "미술을 공부하며 전시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가치를 배웠다. 좋은 전시는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공감하고 대화하게 만드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이런 연결의 힘을 더 넓은 세상으로 확장하고 싶다. 미스코리아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을 연결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참가 동기를 설명했다.
한편 우서윤은 아버지인 우지원과 함께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tvN STORY·E채널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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