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폴킴(Paul Kim)이 데뷔 첫 미국 싱글을 발매한다.
곡명은 'Love Me Hard', 폴킴이 미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악이자 영어로 녹음한 감성 팝 트랙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리스너들과 한층 폭넓게 교감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다.
'Love Me Hard'는 최근 미국 L.A에서 열린 '치맥 페스티벌' 무대에서 최초 공개하며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데뷔 첫 미국 싱글을 미국 무대에서 가장 먼저 선보였다는 점에서 폴킴의 새로운 글로벌 활동을 상징하는 순간이 됐다.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 발매한 첫 오리지널 신곡이 오리콘, 빌보드 재팬 차트에 오르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에 이어 이제 미국으로 무대를 넓혀 글로벌 행보에 더욱 속도를 낸다.
'Love Me Hard'는 계산되고 가벼워진 사랑 방식 속에서, 상처받을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온 마음을 다해 뜨겁고 진실하게 사랑하겠다는 갈망을 담았다. 단순히 연인 사이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꿈과 목표, 사람, 자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을 향해 주저하지 않고 뛰어들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폴킴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흡입력 있는 보컬과 감성적인 팝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인다.
폴킴은 "무언가를 사랑한다면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자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고민이 깊거나 마음속에 두려움이 생겼을 때 이 노래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꿈을 향해 나아갈 때,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이 노래가 조금이나마 용기를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온 폴킴은 'Love Me Hard'에서 한층 세련되고 매혹적인 무드를 더하며 또 다른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낸다. 이 싱글을 기점으로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는다. 사랑과 열정이라는 감정을 음악으로 글로벌 리스너들과 접점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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