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와 배우 송가의 군 생활 속 우정이 눈길을 끈다.
송강이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 예능 '살롱드립'에서 뷔와 군 복무 중 같은 군단 소속으로 친분을 쌓았다고 밝혔다.
장도연이 군 복무 당시 뷔와 송강이 찍은 네컷 사진을 언급하며 어디서 친해졌는지 묻자, 송강은 "군대에서 친해졌다. 같은 군단인데 역할이 다르다. 뷔는 SDT라고 군사경찰 특임대, 저는 그냥 일반 병사"라며 아는 지인을 통해 연락이 닿았다고 설명했다.

송강은 이어 "평일 외출에 날짜를 맞춰서 외출을 나갔다.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PC방도 자주 갔다"며 뷔의 부대원 5명과 자신의 부대원 5명이 모여 5대5 단체 게임도 했다고 전했다.
장도연이 군 복무 중 호칭 문제를 묻자 송강은 서로 부대가 달라 '누구 씨'라고 불렀다는 취지로 답했다. 뷔와 만날 때 식사 비용을 누가 냈느냐는 질문에는 "걔가 사더라구요"라며 웃었고, 자신도 "게임이나 볼링에서 졌을 때" 몇 차례 밥을 샀다고 덧붙였다.

뷔와 송강은 지난해 6월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이후 10월에는 한강 잠수교에서 배우 김영대, 정건주와 함께 러닝을 하고 고깃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11월 말에도 둘이 고깃집에서 만나는 모습이 목격됐다.
뷔는 지난해 6월 전역하면서 송강과 함께 찍은 네컷 사진을 공개하고 "고생하고ㅋ"라며 상병으로 복무 중이던 송강에게 응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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