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청하가 소속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종료한다.
소속사 모어비전 측은 14일 "당사와 청하는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3년간 함게해 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 21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뛰어난 역량으로 활약해 준 청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어비전은 청하가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청하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청하는 지난 2023년 10월 가수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3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
한편 청하는 지난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해 '소나기' , '너무너무너무', '벚꽃이 지면', '드림 걸스'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로 활동한 그는 '롤러 코스터', '벌써 12시' 등 히트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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