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12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교세라돔 공연에서 'AEIOU'를 최초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15일 오후 10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싱글 2집 'Made My Night'의 수록곡 'AEIOU' 비주얼라이저를 게재했다. 영상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신보를 준비하면서 북미 투어를 진행한 여정을 보여준다. 월드투어로 세계 각지를 누비는 기간에도 팬들을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해 선물했다. 특히 마지막에는 'SEE YOU SOON AT KYOCERA DOME OSAKA'라는 문구로 12월 19~20일 개최하는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에서 'AEIOU'를 처음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비주얼라이저에는 싱글 2집 'Made My Night'의 콘텐츠 촬영 현장과 퍼포먼스 필름 제작 과정은 물론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활동이 담겼다. 무대 위 화려함뿐 아니라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어크에서 열린 허윤진의 생일파티와 올랜도 디즈니월드 방문기 등 일상 속 순간까지 만날 수 있다. 멤버들의 꾸밈없는 모습과 팬들을 향한 반가운 인사가 더해져 보는 재미를 높인다.

스크랩북이 떠오르는 키치하고 아날로그한 그래픽 연출도 돋보인다. 앨범을 준비하고 공연을 펼치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편집해 사진과 기록을 한데 모은 일기장처럼 구성했다.
'AEIOU'는 특별한 누군가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두려움 없이 사랑에 뛰어드는 태도를 노래하는 곡이다. 장난스러운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하우스 음악이 어우러졌다. 특히 키드밀리(Kid Milli), sokodomo 등 한국 힙합신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곡 작업에 참여해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6일 영국 런던 THE O2 아레나에서 첫 유럽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들은 두 번째 월드투어를 통해 한국 인천부터 일본 5개 도시와 미국 9개 도시를 방문했다. 이 중 일본 오사카와 미국 8개 도시 티켓이 전석 매진돼 막강한 관객 동원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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