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빅나티가 아내와 투샷과 함께 결혼 소감을 전했다.
빅나티는 16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 과분한 축하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와 나란히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빅나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연예인 못지않은 아내의 빼어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빅나티는 지난 14일 팬 소통 단체 메시지 방을 통해 "사람들이 알기 전에 먼저 알려주고 싶었다"며 "이미 알 수도 있고 갑작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밴쿠버'랑 '밴쿠버2' 등 많은 노래의 주인공인 그 친구랑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빅나티 소속사 하이어뮤직은 "두 사람이 이미 혼인신고를 완료해서 법적 부부인 상태"라고 밝혔다.
빅나티는 과거 여러 방송 등으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한 여성을 10년 넘게 짝사랑해 왔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특히 그는 유학을 떠난 상대를 그리워하며 쓴 노래 '밴쿠버', '밴쿠버2' 속 가사를 통해 상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왔다. 이후 상대방과 연락이 닿아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한편 빅나티는 2019년 엠넷 '쇼미더머니 8'에 나와 얼굴을 알렸다. 이후 싱글 '시발점'으로 정식 데뷔한 그는 '정이라고 하자', '노스탈지아'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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