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 디노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승관 디노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동반 입대할 예정이다.
앞서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위버스를 통해 "승관과 디노가 10월 26일 육군 군악병으로 입대할 예정"이라며 "민규는 9월 10일부터 대체복무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복무 시작일 및 차후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라며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고,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달라"라고 전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 멤버 모두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며 "민규, 승관, 디노가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완전한 군백기에 접어들게 됐다.
앞서 멤버 정한이 2024년 9월 입대한 것을 시작으로 2025년 4월 원우가 대체 복무로, 우지 호시가 2025년 9월 15일과 16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어 버논이 8월 20일 대체 복무를 시작했고 도겸은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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