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건모가 콘텐츠미디어그룹 NEW 음악사업 계열사 뮤직앤뉴와 손잡고 데뷔 35주년의 새로운 막을 연다.
뮤직앤뉴는 26일 김건모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그의 신곡 및 앨범 발매 등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적극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건모는 현재 투어 공연과 함께 새로운 앨범 발매를 목표로 녹음 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뮤직앤뉴와 함께 향후 선보일 음악과 콘텐츠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건모는 지난 7월 신곡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표하고 2026년 10월 기준 뮤직비디오 조회수 160만회를 돌파하는 등 큰 관심을 얻었다.원곡의 서정적인 멜로디에 특유의 음색을 선명하게 담아냈으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직접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해 자신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라이브 무대를 향한 대중의 호응도 뜨겁다. 약 6년 만에 관객 앞에 서며 올해 3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KIM GUN MO.'는 예매 오픈 직후 부산 공연 및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흔들림 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러한 열기는 현재 순항 중인 전국투어 '김건모. 35TH ANNIVERSARY LIVE TOUR'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대구에서 첫 선을 보인 이번 공연은 35년간 쌓아온 음악적 궤적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행보를 예고하는 자리였다. 대중에게 친숙한 피아노를 넘어 기타라는 새로운 악기로 자신의 음악을 재해석해 들려준다는 점이 이번 투어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김건모는 오는 31일 전주를 비롯해 12월 5일 광주, 12월 26일 고양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쉼 없는 무대를 이어가며, 투어는 2027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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