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신곡 'TO US'를 통해 '청춘 아이콘'의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한다.
TWS는 지난 26일 오후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싱글 2집 'TO US'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게재했다.
무대를 향한 여정을 게임으로 풀어낸 영상이 펼쳐진 가운데, 여섯 멤버를 닮은 캐릭터들이 신곡 음원을 배경으로 음표를 모으는 미션을 수행한다. 이들은 연습실과 촬영장, 도심을 누비며 42(투어스 팬덤명)가 기다리는 무대로 나아간다. 곡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스테이지가 펼쳐지고 배경과 그래픽이 달라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타이틀곡 '내 이름을 불러줘'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은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다.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참여해 드럼 앤 베이스(Drum&Bass)의 질주하는 리듬 사이로 유려한 화음을 쌓아 올린다.

또한 "내 모두를 걸어 on the stage, on the stage", "겁 없이 나를 내던져"라는 가사에는 자신을 믿어주는 42를 향해 무대 위로 온 몸을 던지겠다는 TWS의 진심이 느껴진다. 아울러 영재, 신유, 도훈이 작사에 힘을 보태 자신들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녹였다.
'WE UP'은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하겠다는 TWS의 각오를 담은 곡이다. 마이애미 베이스(Miami Bass) 기반 리듬에 신스 베이스와 패드 사운드가 더해져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한다. "Turn nothing to something", "Encore after encore" 등 자신감 넘치는 가사는 함께 장애물을 돌파하는 캐릭터들의 모습과 어우러져 통쾌함을 선사한다.
마지막 트랙 'heavy'는 부드러운 팝 사운드 위에 감성적인 보컬을 얹어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함께라면 우린 흔들리지 않을거야'("Together we'll keep it steady")라는 메시지가 세상의 무게에 짓눌린 이들에게 위안을 선사한다. 영상은 게임 내내 쌓인 음표가 공연장을 환히 밝히고, 마침내 무대에 오른 멤버들이 42와 마주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된다.
오는 11월 2일 발매되는 'TO US'에는 자신들만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겪은 여섯 멤버의 고민과 시행착오가 진솔하게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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