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일본계 투자그룹의 경영권 지분 인수 제안설을 재차 부인했다.
JYP는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당사 지분 인수와 관련해 제안받은 사항이 없다'고 밝힌 이후에도, 인수 제안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유효한 제안서를 수령하거나 검토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넥스록(NEXROC) 측이 발송했다고 주장한 이메일에 대해선 "보안 정책에 따라 발신 신뢰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당사가 수신 기록을 확인할 수 없는 기준인 '노골적인 스팸'으로 구분됨에 따라 당사에 도달되지 않고 강제 차단된 것으로 당사의 메일 서비스 제공 업체를 통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넥스록과 SVCV 주식회사는 일부 언론에 보도자료를 내고 JYP 발행주식의 25~50%를 공개매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기준 주가에 30%의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얹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이에 JYP 측은 "지분 인수 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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