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프로듀서 프레디 카소(Fredi Casso)와 로우파이 재즈 프로듀서 재지한(JazzyHan)이 첫 합작 앨범을 발표했다.
3일 오후 6시 Fredi Casso와 JazzyHan의 첫 합작 앨범 'Mood Seminar'(무드 세미나)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이날 발매된 'Mood Seminar'는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 서로 다른 무드와 감각을 한자리에 모아 풀어낸 앨범으로, 트리플 타이틀곡 'PNCK (Feat. Junguk)' 'This Chemistry (Feat. Horim, Ann One)' 'Starry Night (Feat. The Quiett, Rohann)'을 포함해 총 여덟 트랙이 수록됐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은 두 프로듀서가 제작한 음악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음색을 지닌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는 점에서 시선을 모은다.


첫 번째 트랙 'Take Naps (Feat. Ambid Jack, sunoa)'에는 나즈카 레코즈 소속 래퍼 Ambid Jack과 Fredi Casso의 싱글 'PILOT'에 참여했던 보컬 sunoa가 참여했으며, Fredi Casso의 정규 앨범 '1989'에 참여한 래퍼 Gu is 9과 보컬 정욱(Junguk)은 각각 'grasS (Feat. Gu is 9)' 'PNCK (Feat. Junguk)'를 책임졌다.
또한 모델과 뮤지션 활동을 병행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민준기는 'Brown Sugah (Feat. 민준기)'에 힘을 보탰고, 최근 가수 정인과 함께 'Soul is Freestyle'을 발매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인 보컬 Horim(호림)과 베테랑 뮤지션 Ann One은 'This Chemistry (Feat. Horim, Ann One)'에서 감미로운 호흡을 선보였다.
아울러 한국 힙합의 대부 The Quiett과 레이블 bvcklash에 합류한 래퍼 이로한(Rohann)은 'Starry Night (Feat. The Quiett, Rohann)'에서 시너지를 발휘했고, 나즈카 레코즈의 수장인 래퍼 QM과 영화 '살목지'의 OST를 부른 보컬 JASMINE은 'Got SAND (Feat. QM, JASMINE)' 트랙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끝으로 Fredi Casso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뮤지션 얼돼가 마지막 트랙인 '안녕 (Adios) (Feat. Errday Jinju)'에 참여하며 보다 다채로운 앨범이 완성됐다.
재즈와 소울의 감각, 힙합의 리듬과 그루브. Fredi Casso와 JazzyHan이 마련한 공간 안에서 열한 명의 아티스트가 각자의 무드를 꺼내놓고 그렇게 서로 다른 순간들이 모여 완성된 앨범 'Mood Seminar'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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