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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포미닛 전지윤, 4살 연상 회사원과 11월 결혼 "긍정적이고 따뜻해서 끌려" [직격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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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전지윤 /사진=인스타그램
포미닛 전지윤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깜짝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직접 소감을 밝혔다.

전지윤은 4일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오는 22일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혼 준비로 정신없이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알린 뒤 "(예비 남편은) 너무 좋은 사람이고, 저를 편안하게 해줘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든 사람이기도 하다. 좋은 사람을 만나니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전지윤은 예비 신랑과의 첫 만남에 대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며 "처음 봤을 때부터 웃는 모습이 예뻤다. 무엇보다 나보다 긍정적이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점에 끌렸다"고 떠올렸다.

예비 신랑은 1986년생으로, 전지윤보다 4살 연상인 평범한 직장인이다. 두 사람은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전지윤은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포미닛 멤버 중 두 번째 유부녀가 탄생하게 됐다. 앞서 멤버 현아가 첫 번째로 결혼했다. 현아는 2024년 10월 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전지윤은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멤버들이 처음에는 놀라기도 했지만 많이 축하해줬다. 지금은 활동 분야가 달라지면서 예전만큼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서로 응원하며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지윤은 2009년 포미닛 멤버로 데뷔해 '이름이 뭐예요?', '미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6년 팀 해체 이후에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웹소설 작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전지윤은 "마감을 치고 나면 어느새 1년이 지나 있더라. 원래 보는 것을 좋아했지만 글을 쓰는 데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취미로 시작했다가 재미를 붙이면서 일로까지 이어지게 됐다. 어쩌다 보니 지금은 창작하는 일이 너무 좋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으로 찾아뵙겠다"고 활발한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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