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change the language to use our service. Please check the list of supported languages.

Starnews

해체는 없다..'7개월만 컴백' 언차일드 "콘셉트 1황 수식어 목표"[종합]

발행 :
조회수 :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언차일드(UNCHILD)가 5일 서울 마포구 놀씨어더 합정에서 열린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팅(TiNG TiNG)’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팅팅'을 선보이고 있다. 2026.1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언차일드(UNCHILD)가 5일 서울 마포구 놀씨어더 합정에서 열린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팅(TiNG TiNG)’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팅팅'을 선보이고 있다. 2026.1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걸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컴백 연기에 따른 해체설 등을 딛고 당당하게 컴백 활동에 나섰다.

언차일드는 5일 오후 4시 서울 합정동 NOL 씨어터 합정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언차일드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2번째 디지털 싱글 '팅팅'(TiNG TiNG)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 타이틀 곡 '팅팅'과 수록곡 '빛'(TRICKY GRLS) 등 총 2곡이 수록됐다.

'팅팅'은 반복적인 루프와 강한 킥, 베이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프렌치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새로운 신호와 퀘스트 앞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언차일드의 당찬 태도를 담았다. 또한 '빛'은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면 금세 깊이 빠져드는 언차일드의 유별난 모습을 담은 딥하우스 장르의 곡.

언차일드는 지난 4월 데뷔한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팀명은 '평범함'의 반대 의미를 지닌 접두사 'UN-'에서 출발했으며,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다소 낯설고 독특할 수 있는 개성을 자신들만의 에너지로 풀어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걸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놀씨어터 합정에서 진행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새 싱글 ‘TiNG TiNG’은 언차일드의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으로, 팀의 상징인 청개구리를 넘어 더욱 막강해진 ‘독개구리맛’과 비범한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2026.11.05 /사진=이동훈 photoguy@
걸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놀씨어터 합정에서 진행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새 싱글 ‘TiNG TiNG’은 언차일드의 다채로운 개성과 거침없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으로, 팀의 상징인 청개구리를 넘어 더욱 막강해진 ‘독개구리맛’과 비범한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2026.11.05 /사진=이동훈 photoguy@

이날 언차일드는 "데뷔 때와 달리 새로운 모습을 보이려다 보니 설레임과 긴장감이 든다"라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얼른 우리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습생 때 꿈꿨던 무대에 서니 행복하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팬들과 더 즐기면서 활동하고 싶다. 연습생 때는 힘들어도 서로한테 기댔었다면 이제는 팬들도 생기고 팬들의 댓글 하나만 봐도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언차일드는 "우리는 매 순간 통통 터지는 생동감이 매력인 팀"이라고 소개하고 "'팅팅'은 우리의 재미있는 모습을 담은 곡이다. 자신감 있고 함께 있을 때 더 대단해지는 '등장부터 별나지'라는 가사도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날 언차일드는 첫 컴백 활동에 대해 "데뷔 때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표정 연기에도 더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댄스 브레이킹에 락킹 장르를 넣었다. 정말 많이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언차일드는 앞서 지난 9월 2일 '팅팅'(TiNG TiNG) 컴백을 앞두고 일정이 돌연 연기되며 시선을 모았다. 이후 즉각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회사 내부 사정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해체설이 불거졌고 결국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내부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일부 아티스트 일정 및 콘텐츠 제작 진행에 차질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 한 달여간 새로운 소식과 콘텐츠를 충분히 전해드리지 못해 팬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답답함과 우려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소통의 공백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재차 해명한 바 있다.

언차일드는 컴백이 늦어진 부분에 대해 "기다렸던 컴백이라 아쉬웠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중요한 만큼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언차일드는 "11월 5일 컴백 날짜가 결정됐을 때 우리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감이 컸다. 대기실에서 더욱 열심히 했다"라며 "팬들이 떠날까봐 걱정했는데 기다릴 거라 반응해줘서 너무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또한 언차일드는 데뷔 2개월 만에 건강 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멤버 히키도 언급하고 "서로 응원하고 있고 회복하는 게 우선"이라며 "저희가 활동하는 걸 잘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오늘 쇼케이스도 연락해줬다. 평소처럼 연락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언차일드는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콘셉트 1황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고 많은 분들이 우리의 곡을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브리핑

추천 기사

연예-K-POP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K-POP의 최신 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