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청주에서 네 쌍둥이가 탄생했다.
뉴스1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청주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김애란씨(34)가 제왕절개를 통해 네 쌍둥이(남아 2명, 여아 2명)를 1분 간격으로 출산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주전부터 임신중독 증세를 보인 김씨는 병원에 입원중 이날 조기진통을 느낀 뒤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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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네 쌍둥이' 탄생.. '남남녀녀'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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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청주에서 네 쌍둥이가 탄생했다.
뉴스1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청주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김애란씨(34)가 제왕절개를 통해 네 쌍둥이(남아 2명, 여아 2명)를 1분 간격으로 출산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주전부터 임신중독 증세를 보인 김씨는 병원에 입원중 이날 조기진통을 느낀 뒤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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