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선거인단 모집 6일 만에 52만 명을 돌파했다.
뉴스1은 20일 "15일 시작된 민주당 대선 경선 선거인단 모집은 초반에는 문의자 폭주와 전화회선 부족으로 신청자 접수가 다소 미미했으나 20일 하루에만 10만 명이 넘는 인원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민주당 대선 경선 선거인단 모집 시스템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20분 기준으로 52만3045명(대의원·권리당원 19만5354명 포함)이 선거인단으로 신청됐다.
신청 방법이 달라진 것이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전날까지 선거인단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범용공인인증서가 필요했다. 하지만 이날부터는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는 은행 공인인증서로 신청이 가능해졌다.
민주당은 "오늘부터 은행공인증서를 통한 인터넷 신청이 가능해졌고 전화접수도 콜센터 번호를 추가하고 상담원을 증원하는 등 선거인단 신청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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