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이(HUI)가 전설적인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딘으로 뮤지컬 무대에 선다.
후이는 오는 9월 15일 서울 종로구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에서 제임스 딘 역을 연기한다. 이 뮤지컬은 10월 18일까지 서울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공연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제임스 딘의 마지막 5분을 재구성한 창작 뮤지컬. 죽음까지 마지막 5분을 남겨둔 제임스 딘의 삶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타의 외로움과 고통, 사랑받기를 갈망했던 마음을 풀어낸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2025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으로, 이번 공연에는 장우성 연출과 나경호 안무감독이 새롭게 합류해 완성도를 강화했다.
극 중 후이는 반항과 젊음의 상징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청춘 아이콘 제임스 딘을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그려낼 예정으로, 특히 스물넷 제임스 딘의 반항적인 이미지부터 자유롭고 풋풋한 얼굴까지 섬세하게 표현하겠다는 각오다.
후이는 뮤지컬 '광염소나타', '삼총사', '블러디 러브', '사랑은 비를 타고' 등에서 호평받았다.
올해 후이는 사계절별 신곡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발휘하고 있다. 4월 따스한 감성의 '내일의 나에게', 7월에는 서머송 'BINGO (빙고)'로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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