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이후 확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황재균은 9일 자신의 SNS에 "야간 러닝 갈 사람?"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꼬치 간식을 먹는 황재균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황재균은 이전과 달리 야윈 얼굴과 마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드라마 '추노' 속 장혁이 연기한 이대길을 떠올리게 하는 착장과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같은 날 황재균은 모든 분장을 지우고 "남산 1회전"이라며 남산에서 야간 러닝에 임한 사진도 공개했다.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현역 프로야구 선수 생활에서 은퇴한 뒤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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