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 정령'이 바람에 나부끼던 옷을 벗어 던졌다.
지난 2002년 개봉된 영화 '마고'에서 타락한 '바람의 정령'으로 출연, 섹시미를 과시했던 영화배우 김지우의 누드가 지난달 30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누드를 제작한 드림엑스인터네셔널측은 "김지우의 누드는 기존 누드와는 차별화되는 '하드코어 누드'다. 지난달 태국 파타야와 국내 한 스튜디오에서 누드 촬영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어 "특히 김지우의 누드는 태국 촬영 당시 현지 모델 4명(남자 2, 여자 2)과의 조인트로 관심을 모았다. 화보는 촬영분의 30%가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을 만큼 파격적"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우는 "벗는 것에 대한 거리낌은 없다. 배우는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다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당당하게 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누드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우는 현재 음반회사와 계약을 맺고, 이번 누드 서비스와 함께 섹시 댄스가수로의 변신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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