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류스타로서 위상을 한껏 발휘하고 있는 박은혜가 홍콩의 국민배우이자 세계적인 스타인 저우싱츠(주성치)의 러브콜을 받았다.
대만-홍콩 스포츠연예종합지 애플 데일리는 12일자 '박은혜, 저우싱츠의 여자 맡는다'는 제하 보도에서 "주성치가 온라인게임 '데카론'의 광고를 찍을 한국 여자배우로 박은혜를 지목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온라인게임 '데카론'의 대만측 대변인을 맡은 주성치는 최근 한국 게임제작사측에 '함께 광고를 찍을' 한국 여배우로 '한국의 왕조현' 박은혜를 직접 거론했다.
주성치는 "박은혜는 연기자 자질과 연기가 좋고 표현력도 뛰어난 한국의 예인(藝人)"이라고 말했다.
홍콩드라마 '사일런스' 촬영차 대만에 머물다 이 소식을 접한 박은혜는 "주성치는 내가 학생 때에 TV나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분"이라며 "그런 톱스타가 나를 좋게 봐주셨다니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박은혜 소속사 웰메이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현지 언론들이 거의 매일 박은혜 소식을 다루는 등 반응이 상당히 좋다"며 "박은혜도 타국에서의 고생스러운 일정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