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여성 다섯명과 남성 한명이 필리핀에서 누드 영상을 촬영하다가 현지 경찰에 연행된 일이 있었다.
새로 창간된 성인 잡지 'KNOW(노우)'측은 20일 "'노우 섹시 걸' 5명과 남성 1명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의 한 해변가에서 올 누드 파티 및 5대1 오일 파티 등 포르노적 영상 촬영을 하다가 필리핀 경찰에게 연행돼 촬영한 영상 및 사진 등을 압수당했다"고 밝혔다.
'KNOW'측은 "파격적인 포르노적 영상을 CD에 담아 창간호 부록형태로 구매자에게 제공할 예정으로 해외 촬영을 갔던 것"이라며 "압수당할 당시 촬영 스태프가 사전에 미리 가지고 간 외장하드(외장 메모리 저장장치)에 모든 영상 및 사진을 저장해 예정대로 CD를 제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누드 영상 촬영에 참여했던 다섯 명의 여성들은 국내 20대 일반 여성들을 대상으로 'KNOW' 홈페이지에서 투표를 통해 선발된 일명 '노우 섹시 걸'들이다. 동행한 남성 한 명은 추첨에 의해 선발된 네티즌이었다. 이들은 촬영한 영상을 압수하는 조건으로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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