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최철호(35)가 띠동갑 미스코리아 김혜숙(23)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KBS1 '불멸의 이순신'에서 선조역으로 출연중인 최철호는 7일 낮 12시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사회는 '야인시대'에 함께 출연한 개그맨 이혁재가 맡았으며, 축가는 듀크의 김지훈이 불렀다.
이밖에 선우용녀, 김정난, 정웅인, 김영호, 이병욱 등의 동료 연기자를 비롯 하객 500여명이 참석해 이들의 결혼식을 축복했다.
최철호와 김혜숙은 지난해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9개월여 동안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당일 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낸 후 오는 12일과 13일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도로 약식 신혼여행 떠난다. 최철호가 현재 출연중인 '불멸의 이순신'과 KBS2 '위험한 사랑'이 끝나는 10월말 정식으로 다시 신혼여행을 떠난다는 계획이다.
신접살림은 최철호가 부모님과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 용인 수지의 아파트에 차리며, 1년 뒤 분가할 계획이다.
<사진=구혜정 기자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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