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타계한 탤런트 김무생이 2005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서울 등촌동SBS공개홀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김무생의 아들인 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주혁이 대리수상했다.
김주혁은 김무생의 영상이 소개되자 줄곧 눈물을 흘려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김주혁은 대리 수상 소감으로 "진심으로 아버지가 그립다. 정말 참된 연기자의 길을 보여주셨다"고 말했다.
시상은 지난 해 수상자였던 임현식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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