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8일 대전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2014년 프로에 입단하는 10개 구단 신인선수를 대상으로 프로야구 신인선수 교육을 개최한다.
이날 교육에 참가하는 155명의 신인 선수들은 프로야구에 대한 기본 사항들과 프로야구 선수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 및 소양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낮 12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교육은 MBC 스포츠플러스 양상문 해설위원의 ‘신인선수의 자세’라는 주제로 강의가 시작된다. 대구대학교 김갑석 법대 교수의 승부조작, 도박, 폭력 등 부정 방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KBS 스포츠취재부 한성윤 차장의 미디어 인터뷰 관련 교육과 KBO 윤병웅 기록위원장의 대회요강, 규약 등에 대한 교육 시간을 갖고, 스포츠토토 감사팀에서 ‘스포츠토토 부정방지 교육’을 실시한다.
이후 프로야구 선수 연금 설명회과 KBO 이종하 반도핑위원장의 반도핑 교육, 각 구단을 대표하는 신인선수들의 포부를 듣는 것으로 2014년 프로야구 신인선수 교육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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