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폴란드산 유망주 크리스티안 비엘릭(17) 영입에 성공했다.
아스날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엘릭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양 자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지 언론은 약 300만유로(약 38억원)로 추정하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7일 "비엘릭이 아스날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런던 공항에 도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비엘릭은 폴란드 레기아 바르샤바에서 활약한 유망주다.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다. 16세인 지난해 8월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리그에서 5경기, 유로파리그에서 1경기를 각각 소화했다. 189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수비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폴란드 16세 이하 국가대표로는 2경기, 17세 이하 국가대표로는 5경기(3골)를 각각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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