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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LG 투수' 리즈, 피츠버그서 구원투수로 나설 듯

'전 LG 투수' 리즈, 피츠버그서 구원투수로 나설 듯

발행 :

김지현 기자
리즈가 이번 시즌 피츠버그의 투원투수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스1
리즈가 이번 시즌 피츠버그의 투원투수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스1


LG 트윈스에서 활약했던 라다메스 리즈(32)가 이번 시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구원투수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24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트리뷴에 따르면 피치버그 파이어리츠의 클린트 허들 감독은 "리즈에게 최소 3이닝, 50개의 투구 기회를 줄 것이다. 리즈는 시즌이 시작되면 불펜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07년 볼티모어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던 리즈는 3시즌동안 6승8패 평균자책점 7.50의 성적을 낸바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했던 리즈는 2011년 LG와 계약하며 한국 무대를 밟았다. 160km/h에 육박하는 강속구를 뽐내며 LG의 1선발로 활약했다. 3년 간 26승 38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했다.


리즈는 2014년에도 LG와 재계약에 합의했지만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무릎을 다쳤다. LG는 계약을 해지하는 대신 재활을 돕고 다음 시즌을 약속했다. 지난해 11월 LG는 리즈와 계약을 위해 도미니카로 갔지만 리즈와의 재계약에 실패했다.


LG와의 재계약이 틀어진 이후 리즈는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했다. 지난해 11월 리즈는 2년 간 300만 달러(약 33억 원)에 피츠버그와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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