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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타이거 우즈, PGA 마스터스 1R 1오버파 공동 41위

'복귀' 타이거 우즈, PGA 마스터스 1R 1오버파 공동 41위

발행 :

타이거 우즈. /AFPBBNews=뉴스1


2개월 만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40)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공동 41위에 올랐다.


타이거 우즈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 743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서 보기 4개, 버디 3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우즈는 1번홀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2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4번홀서 다시 보기를 쳤다. 8번홀과 9번홀서 각각 버디와 보기를 기록한 우즈는 전반홀을 1오버파로 끝냈다. 후반홀에서 우즈는 보기 1개, 버디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1오버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우즈는 지난 2월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 1라운드에서 허리 부상을 이유로 기권을 선언했다. 이후 우즈는 경쟁할 수 있는 몸 상태와 실력을 갖춘 뒤 돌아오겠다며 투어를 중단했다.


우즈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복귀대회로 골랐다.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우즈에게 뜻 깊은 대회다. 우즈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4승(1997, 2001, 2002, 2005년)을 거뒀다. 우즈는 1997년에 이 대회서 우승을 차지해 대회 최연소 우승기록을 갖고 있다. 우즈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과거의 영광을 찾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편 조던 스피스는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로리 맥길로이는 공동 18위에 위치했고 배상문은 2오버파로 공동 5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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