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가 투수코치 마이크 버쳐(50)와 타격코치 돈 베일러(66)를 경질했다.
MLB.com은 "에인절스 신임 단장 빌리 에플러는 내년 시즌에 투, 타 코치와 재계약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979년에는 에인절스 소속으로 첫 MVP를 수상한 팀 레전드 출신인 베일러는 통산 0.260의 타율과 338홈런 1276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2014년 에인절스 타격코치로 부임했지만 2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2006년 11월부터 9년 동안 에인절스의 투수코치를 맡아온 버쳐는 통산 11승 4패 평균자책점 4.47을 기록했다. MLB.com은 "그는 곧 다른 기회를 찾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에인절스는 2015년 팀 타율 0.246, 팀 평균자책점 3.94에 그치며 지구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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