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메츠 투수 바톨로 콜론(42)의 오프시즌 훈련 모습이 공개됐다.
FOX스포츠는 6일(이하 한국시간) "많은 선수들이 오프시즌동안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그 중 5월에 43세가 되는 베테랑 투수 콜론도 2016시즌을 위해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훈련을 하지 않고는 정규시즌 162경기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전하며 동영상을 공개했다.
약 14초의 영상 속 콜론은 야외에서 짐로프 운동을 하고 있다. 타이어에 짐로프를 연결해 열심히 흔들고 있다.

FOX스포츠는 "콜론이 하고 있는 훈련은 크로스핏 중 하나로, 짐로프를 흔들면서 어깨, 팔, 허리의 힘을 강화하는 운동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운드에 올라온 모습을 보는 것도 좋지만 특히 타석에 들어선 콜론을 더 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1973년생인 콜론은 메이저리그 18년차 베테랑으로 메이저리그 통산 475경기서 215승154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 중이다. 199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한 그는 이후 몬트리올 엑스포스(현 워싱턴 내셔널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 오클랜드 오슬레틱스, 메츠 등을 거쳤다. 1998년부터 2005년까지 8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린 콜론은 2005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히 2015시즌에는 14승 13패 평균자책점 4.16을 기록하며 팀이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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