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왕정훈(21)이 아시안투어 '5월의 선수'로 뽑혔다.
아시안투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지난달 모리셔스오픈에서 우승한 왕정훈이 5월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왕정훈은 지난달 15일에 끝난 모리셔스오픈에서 시디커 라만에게 15번홀까지 3타 뒤져있었다. 하지만 무서운 뒷심을 보여주며 1타 차 역전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모리셔스오픈 바로 직전 대회인 유럽프로골프 투어 하산 2세 트로피 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등 2주 연속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왕정훈은 "너무 행복하다. 이 상을 받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지금까지는 괜찮은 시즌이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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